Q&A
내용
리더의 요건
오늘날과 같은 격변하는 주위환경에 잘 부응하여 조직을 잘 관리, 끊임 없이 이를 혁신하여
창조적인 사회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활이 과거 어느때 보다 중요하며.이를 위해서
리더는 끊임 없이 공부하며 선견력과 판단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삼성의 이병철 회장님은 간부의 5가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①알아야(知)
②할 줄 알아야(行)
③시킬 줄 알아야(用)
④ 가르칠 줄 알아야(訓)
⑤ 평가할 줄 알아야(評) 한다고 늘 강조하셨습니다.
오늘 여기 관련된 수지오씨(미국 LA 교장)의 글이 있어 소개 하겠습니다.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스킬로서 6C’s를 학자들은 들고 있습니다.
①Courage(용기) ②Close-Knit Cultures(단결 문화) ③Coaching(코우칭) ④Communication(대화) ⑤Collaboration(협동) ⑥Capacity Building(능력 배양)
‘기업체를 재창조하기’(Reinventing the Corporation)라는 책을 쓴 John Naisbitt는 직장인들이나 또는 조직체에서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라는 설문조사에서 아래와 같은 대답들이 나왔다고 지적합니다.
① 나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접해 주는 리더
② 일을 잘 했을 때 인정해 주는 리더
③ 나의 스킬을 개발할 기회를 주는 리더
④ 나의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여주는 리더
⑤ 능력 있는 리더
⑥ 회사나 조직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주는 리더
⑦ 지시만 내리지 않고 직원들이 생각해 보고 해결책을 강구해 보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는 리더
리더들은 그 조직체 멤버들의 목적과 태도와 행동을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우선 자기 자신의 강한 점과 약한 점을 알아야 하며, 자신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 즉 리더십은 개인적인 탐구라고 말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여 더 발전시키는 돌파구를 위한 규율을 창조하기 위해, 리더들은 우선 자신에게 무엇에 대해 깊은 열정이 있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무엇이 원동력인지를 질문해 봐야 한다고 ‘Good to Great’를 쓴 저자 Jim Collins는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리더가 많았지만 21세기 변화하는 시대의 리더는 상호 변화적 관계의 리더십 (transformational leadership)이나 촉진적 역할의 리더십(facilitative leadership)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 조직체의 멤버, 교회 멤버, 회사의 직원을 변화시켜서 하나로 결합하게 할 수 있는 리더는 “거미줄이 결합하면 사자도 잡을 수 있다”는 이집트 속담을 생각하게 하는 지도자일 것입니다.
촉진적 리더는 협동적이며, 수용적이고 융통성이 있으며, 전략적으로 윈-윈 해결책을 위해 리드합니다.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원칙만 얘기하지 않고 그 과정도 시간을 내어 거치고, 직원들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고 어떤 결과를 기대하는지에 대해서 명백하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Frank Sicoone이 쓴 책 ‘The Power to Lead’에서는 “내 자신을 변화시켜야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변화시킨다”라고 해서 리더십에 있어서의 자신, 인간관계, 팀 멤버들, 조직체의 관계를 상기시켜 줍니다.
이 책에서는 리더가 조직체를 변화시키려는 목적을 갖는다면 SMART를 실현하라고 말합니다.
SMART란 Specific―구체적이고/ Measurable―성과를 평가하여/ Achievable―현실적이고/Responsible―책임감 있게/ Timeframe―언제까지 성취 하겠는가 하는 점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으로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팀 빌딩(team building)이며 여기에는 4가지의 단계가 있습니다. ‘Forming(팀의 구성) ´Storming(팀끼리 컨트롤이나 파워 쟁탈로 불찬성함) ‘Transforming(그룹이 대화와 협동으로 갈등을 해소함) ‘Performing(그룹의 일을 존경과 신임으로 함께 수행함)
좋은 리더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잘 듣고, 남과 나누고, 남을 서포트 하는, 아주 인간적인 정열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시대와 그 문화에 맞는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리더는 되기도 어렵고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는 공통적인 꿈, 공통적인 걱정, 공통적인 포부, 공통적인 신뢰, 그리고 상식에 의해 이루어진다.”라는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
“변화하는 조직체에서 리더가 유능한지 아닌지는 당신이 누구인가로 판가름되는 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산출해내는 당신의 리더십에 달려 있습니다.” ―Michael Fullan
변화에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문제를 자인하기 ‘해결책을 소유하기 ‘실행하기’체크하고 평가하기의 다섯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즉 현재 상태에서 바람직한 상태로 변화시키는 것이 지도자의 리더십인 것입니다. 능력 있는 리더는 변화관리를 잘 하는 리더입니다.
직원들이 변화에 거부하거나 반항하지 않고 변화를 잘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리더입니다.
인포메이션 시대, 늘 변화하는 시대에, 직원의 월급이나 베니핏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여, 존경, 개인이 성장할 기회, 독립성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이 가진 장점을 개발하고 사용하고 인정받을 때에 가장 일을 열심히 하고 행복한 법입니다.
나폴레옹은 “리더는 희망의 딜러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컴퓨터가 전부인 듯한 21세기에서도 인간적인 광채―인간적 정신, 애정, 희망, 이해―를 그 어떤 기계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스타벅스의 사장 하워드 슐츠가 강조하듯이 인간성을 중요시하는 리더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격변하는 주위환경에 잘 부응하여 조직을 잘 관리, 끊임 없이 이를 혁신하여
창조적인 사회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활이 과거 어느때 보다 중요하며.이를 위해서
리더는 끊임 없이 공부하며 선견력과 판단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삼성의 이병철 회장님은 간부의 5가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①알아야(知)
②할 줄 알아야(行)
③시킬 줄 알아야(用)
④ 가르칠 줄 알아야(訓)
⑤ 평가할 줄 알아야(評) 한다고 늘 강조하셨습니다.
오늘 여기 관련된 수지오씨(미국 LA 교장)의 글이 있어 소개 하겠습니다.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스킬로서 6C’s를 학자들은 들고 있습니다.
①Courage(용기) ②Close-Knit Cultures(단결 문화) ③Coaching(코우칭) ④Communication(대화) ⑤Collaboration(협동) ⑥Capacity Building(능력 배양)
‘기업체를 재창조하기’(Reinventing the Corporation)라는 책을 쓴 John Naisbitt는 직장인들이나 또는 조직체에서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라는 설문조사에서 아래와 같은 대답들이 나왔다고 지적합니다.
① 나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접해 주는 리더
② 일을 잘 했을 때 인정해 주는 리더
③ 나의 스킬을 개발할 기회를 주는 리더
④ 나의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여주는 리더
⑤ 능력 있는 리더
⑥ 회사나 조직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주는 리더
⑦ 지시만 내리지 않고 직원들이 생각해 보고 해결책을 강구해 보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는 리더
리더들은 그 조직체 멤버들의 목적과 태도와 행동을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우선 자기 자신의 강한 점과 약한 점을 알아야 하며, 자신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 즉 리더십은 개인적인 탐구라고 말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여 더 발전시키는 돌파구를 위한 규율을 창조하기 위해, 리더들은 우선 자신에게 무엇에 대해 깊은 열정이 있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무엇이 원동력인지를 질문해 봐야 한다고 ‘Good to Great’를 쓴 저자 Jim Collins는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리더가 많았지만 21세기 변화하는 시대의 리더는 상호 변화적 관계의 리더십 (transformational leadership)이나 촉진적 역할의 리더십(facilitative leadership)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 조직체의 멤버, 교회 멤버, 회사의 직원을 변화시켜서 하나로 결합하게 할 수 있는 리더는 “거미줄이 결합하면 사자도 잡을 수 있다”는 이집트 속담을 생각하게 하는 지도자일 것입니다.
촉진적 리더는 협동적이며, 수용적이고 융통성이 있으며, 전략적으로 윈-윈 해결책을 위해 리드합니다.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원칙만 얘기하지 않고 그 과정도 시간을 내어 거치고, 직원들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고 어떤 결과를 기대하는지에 대해서 명백하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Frank Sicoone이 쓴 책 ‘The Power to Lead’에서는 “내 자신을 변화시켜야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변화시킨다”라고 해서 리더십에 있어서의 자신, 인간관계, 팀 멤버들, 조직체의 관계를 상기시켜 줍니다.
이 책에서는 리더가 조직체를 변화시키려는 목적을 갖는다면 SMART를 실현하라고 말합니다.
SMART란 Specific―구체적이고/ Measurable―성과를 평가하여/ Achievable―현실적이고/Responsible―책임감 있게/ Timeframe―언제까지 성취 하겠는가 하는 점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으로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팀 빌딩(team building)이며 여기에는 4가지의 단계가 있습니다. ‘Forming(팀의 구성) ´Storming(팀끼리 컨트롤이나 파워 쟁탈로 불찬성함) ‘Transforming(그룹이 대화와 협동으로 갈등을 해소함) ‘Performing(그룹의 일을 존경과 신임으로 함께 수행함)
좋은 리더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잘 듣고, 남과 나누고, 남을 서포트 하는, 아주 인간적인 정열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시대와 그 문화에 맞는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리더는 되기도 어렵고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는 공통적인 꿈, 공통적인 걱정, 공통적인 포부, 공통적인 신뢰, 그리고 상식에 의해 이루어진다.”라는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
“변화하는 조직체에서 리더가 유능한지 아닌지는 당신이 누구인가로 판가름되는 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산출해내는 당신의 리더십에 달려 있습니다.” ―Michael Fullan
변화에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문제를 자인하기 ‘해결책을 소유하기 ‘실행하기’체크하고 평가하기의 다섯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즉 현재 상태에서 바람직한 상태로 변화시키는 것이 지도자의 리더십인 것입니다. 능력 있는 리더는 변화관리를 잘 하는 리더입니다.
직원들이 변화에 거부하거나 반항하지 않고 변화를 잘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리더입니다.
인포메이션 시대, 늘 변화하는 시대에, 직원의 월급이나 베니핏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여, 존경, 개인이 성장할 기회, 독립성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이 가진 장점을 개발하고 사용하고 인정받을 때에 가장 일을 열심히 하고 행복한 법입니다.
나폴레옹은 “리더는 희망의 딜러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컴퓨터가 전부인 듯한 21세기에서도 인간적인 광채―인간적 정신, 애정, 희망, 이해―를 그 어떤 기계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스타벅스의 사장 하워드 슐츠가 강조하듯이 인간성을 중요시하는 리더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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